송진우 인터뷰, 한화레전드에서 독립야구단 사령탑으로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박혜성 기자, 황석조 기자 | 2020-12-05 07:00 송고 | 2020-12-05 15:04 최종수정
독립야구단 사령탑으로 새 출발에 나선 송진우(54)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감독이 1년에 프로 선수 1~2명을 배출하는 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송진우 감독은 4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2021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공동 트라이아웃에 참석했습니다.
최근 창단한 독립야구단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감독에 선임된 송 감독은 들뜬 표정으로 "젊은 선수들의 열정에 고맙다. 지도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송진우 감독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송진우 #스코어본하이에나들 #독립구단
seunga.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송진우 #한화 #송진우감독 #한화감독 #독립구단 #트라이아웃 #경기도리구 #독립야구단 #스코어본 #스코어본하이에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