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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vs까] '유이 몸매처럼?' 두 여기자의 큐원 비디랩 체험기

[편집자주] 각종 기능을 구구절절 늘어놓는 지루한 제품 리뷰는 가라. 눈에 보이는 생생한 제품 사용 영상에 장단점을 아우르는 솔직한 '진짜' 리뷰를 담은 '빠vs까'를 보라. '빠vs까'는 제품의 장점만 말하는 '빠'와 단점만 지적하는 '까'의 웃음 넘치는 한판 승부를 담은 새로운 제품 리뷰다. '빠vs까'를 보다보면 10분 안에 낯선 제품의 이모저모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제품 정보와 더불어 웃음과 재미도 얹어준다.


양 팔을 파닥거리며 '다이어트 참 쉽지? 따라해 봐'라 속삭이는 가수 유이의 늘씬한 몸매와는 사뭇 다른 푸짐한 몸매를 자랑하는 눈TV 기자들. 불규칙적이고 기름진 음식, 한번에 몰아 먹고 틈틈이 많이 먹는 식습관으로 인해 생애 최고의 몸무게를 기록한 두 여기자는 '이대로는 안 된다'란 생각으로 빠vs까 7편의 제품을 큐원 비디랩으로 결정했다. 유이가 노래하는대로 과연 쉽고 맛있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지, 기꺼이 우리의 몸과 식욕을 희생하기로 한 것.

두 여기자가 도전한 큐원 비디랩 2주일 프로그램은 곡물쉐이크믹스와 녹차쉐이크믹스, 곡물시리얼, 과일바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침에는 저지방 우유에 곡물쉐이크믹스 혹은 녹차쉐이크믹스를 타 마시고 점심에는 정상적인 식사를 한 뒤 저녁에 다시 저지방 우유에 곡물시리얼이나 과일바를 먹는 프로그램이다.

큐원 비디랩 2주일 프로그램이 도착한 날 저녁 저지방우유 200㎖와 함께 곡물시리얼을 처음 맛본 두 기자는 이후 2주일 간 아침, 저녁을 큐원 비디랩 제품과 함께 했다. 초콜릿, 과자, 사탕 등의 간식은 일절 먹지 않았고 점심은 구내 식당에서 해결했다. 허기 지거나 뭔가를 먹고 싶을 때는 바나나, 두부, 방울토마토 등을 간식으로 챙겨먹었다.

2주 뒤 한 자리에 모인 두 기자는 그동안 겪은 고통을 토로하기에 바빴다. 큐원 비디랩 2주일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두 기자는 모두 설사에 시달렸다. 하루에도 여러 번 화장실을 들락거려야 했다. 가스가 차거나 더부룩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우유가 설사의 원인이 아닐까 의심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 기자는 평소 우유를 즐겨 마시는데다 한 번도 이러한 설사 증세를 보인 적이 없다. 다른 기자도 우유를 마셨다고 해서 이 정도의 격한 설사를 겪은 적은 없다.

두 기자는 정확한 체중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2주일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난달 17일과 열흘 뒤인 27일 보건소를 찾아 인바디 측정을 실시했다. 2주만에 2, 3㎏이 빠졌다는 블로거들의 후기와 달리 두 기자의 체중은 1㎏ 미만 줄어드는 데 그쳤다. 한 기자는 0.7㎏, 다른 기자는 0.9㎏ 줄었다.

비디랩 제품의 맛은 어떨까. 한 기자는 곡물쉐이크믹스와 과일바가 특히 맛있었다고 말했다. 반면 다른 기자는 곡물쉐이크믹스를 먹을 때 너무 괴로웠다고 털어놨다. 녹차쉐이크믹스에 대한 평가는 두 기자 모두 부정적이었다.

큐원 비디랩 2주일 프로그램을 그대로 따르며 2주일 다이어트를 체험해 본 두 기자는 각각 다른 결론을 내렸다.

곡물쉐이크믹스와 과일바가 특히 맛있었다는 기자는 아침, 점심은 정상적으로 먹되 저녁을 비디랩 제품으로 대체하는 방식이 효과적일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다른 기자는 인바디 측정 당시 '과자도 이 만큼만 먹으면 살이 빠진다'고 한 보건소 영양사의 조언을 떠올리며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생활습관을 바꾸는 게 최선'이라고 말했다.

다이어트 제품의 효과와 평가는 각자의 신체 상태와 생활습관, 식습관, 취향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두 기자의 체험 결과 또한 그러하니 큐원 비디랩 다이어트 프로그램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런 반응도 있구나' 참고만 하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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