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충격 받았다"...최태원 회장, 혼외자 이후 동거인에 1천억?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2023-11-23 20:38 송고 | 2023-11-23 20:43 최종수정
"최태원 회장이 김희영 이사장에게 쓴 돈이 1천억원이 넘는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SK그룹 최태원 회장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 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낸 30억원대 위자료 소송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23일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4부는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SK그룹 최태원 회장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 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준비기일을 비공개로 열었는데요.
자세한 상황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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