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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경찰 근무에 변호사 자격증까지…이지은 전 총경, 마포갑 금뱃지 도전

더불어민주당 11호 인재로 영입된 이지은 전 총경이 '한강 벨트'의 중심인 서울 마포갑에 출마했습니다. 마포갑은 노웅래 의원 부자(父子)가 도합 9선을 한 민주당의 텃밭인데요.

이 전 총장은 최근 뉴스1TV와의 인터뷰를 통해 민주당에 영입 러브콜을 받은 순간부터 노웅래 의원과 주고받은 대화, 이재명 대표와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했습니다.

"마포에서 아주 오랫동안 살아왔고 근무도 해오면서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는 제가 '진짜 마포 사람'으로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마포의 발전과 행복, 안전을 이루고 싶습니다."

이 전 총장의 당찬 출사표, 공약, 총선 이야기 등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00 하이라이트
01:02 인트로
01:28 민주당 영입 러브콜
02:37 경찰대, 서울대, 영국 캠브리지대, 그리고 변호사 자격증까지?
02:57 미니스커트 '그 경찰'
03:36 왜 마포갑에 나오셨어요?
05:04 노웅래 의원과의 숨겨진 이야기
06:34 이재명 대표는 '아재 개그' 매니아
07:16 경찰 출신 타 의원들과 차별화된 점
07:58 '우리 동네' 마포를 위한 공약들
09:29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보다 이거 하나는 자신있다!
10:09 시민들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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