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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24]'조명의 새 장르를 열다'…빛콘텐츠 기획자 이지운

"축제를 밝히고 야간 현장을 훨씬 더 풍부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콘텐츠들을 기획의도에 맞게 만들어주는 사람을 '빛콘텐츠 기획자'라고 합니다."

자신의 직업을 소개하는 이지운 스토리트리 대표(32)의 눈빛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그는 크리스마스트리 설치사업을 시작한지 2년만에 연매출 20억원 바라보는 알짜배기 '빛콘텐츠' 회사로 키웠다.

그의 하루는 시공 현장 숙소에서 시작된다. 현장 감독과 회사 문서작업을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웬만한 서류작업은 숙소에서 진행한다. 그리고 시공현장에 직접 나서기도 한다. 작업도 작업이지만 현장에서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챙기기 위함이란다.

제주도 공사현장을 챙긴후 그는 서울 사무실로 향했다. 최근엔 빛을 이용한 테마까지 기획해주는 일을 하기 때문에 고객상담이나 트렌드 파악 등 챙길 것이 많다.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단다.

"처음엔 먹고 살 수 있게 해주니까 좋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희망, 저희 회사가 올라갈 수 있다는 희망이 저를 열심히 뛰게 합니다."

우연히 시작된 조명 사업. 하지만 이 대표는 주어진 상황 안에서 매순간 최선을 다했고, 회사와 본인 모두 성장할 수 있었다. 그래서 발전하고 있는 지금이 좋다고 말하는 그. 이지운 대표는 오늘도 더 나은 성장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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