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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연예인부터 시민까지…영하 추위속 성화 불꽃 달린다

인천에서 출발해 70여일만에 다시 인천으로 돌아 서울을 관통하고 있는 성화는 DMZ 등 비무장지대를 거쳐 강원도에 다다를 예정이다.

지난 10일 인천에 도착한 성화는 사흘간 인천 시내 8개 자치구를 돌았다. 전 프로골퍼 박세리, 힙합그룹 리듬파워 소속 행주 등을 비롯해 모두 405명이 성화를 이어받았다. 

가수 행주는 "강추위 속에 참여했지만 뿌듯함에 감기가 씻은 듯 나은 것같다"며 봉송 소감을 전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도 봉송에 참여해 이번이 두번째 성화 봉송인 정재훈씨(41·모스크바)는 "성화봉송은 인생의 터닝포인트"라며 "많은 시민들이 길거리에서 봉송 주자를 응원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13일 서울에 도착했다. 1988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만의 올림픽 성화다. 서울에서의 이동거리는 103km로 모두 7500여명이 봉송에 참여할 예정이다.

성화가 서울을 지나는 동안 각 구간의 종착지인 광화문광장(13일)과 잠실종합운동장(14일), 국립중앙박물관(15일), 여의도 한강공원(16일)에는 차례로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16일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한강불꽃쇼가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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