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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아듀2018] ①역대급 더위·미세먼지…"점점 더 악화될 것"

다사다난했던 2018년 한해가 저물어간다. 올 한해 '생활' 분야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이슈는 폭염, 미세먼지 등 날씨와 관련된 일상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날씨 전문가 반기성 케이웨더 센터장은 향후 폭염의 빈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 센터장은 "가장 큰 원인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라며 "세계 기상기구에서도 2020년에는 폭염 일 수가 두 배 이상, 2040년에는 네 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했다.

그는 "기온이 상승하면 전염병이 창궐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말라리아, 뎅기열, 메르스 등은 기후변화로 생기는 전염병"이라며 "앞으로는 기후 변화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갈 것이라고 본다"고 분석했다.

미세먼지 농도 또한 점점 나빠질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중국이 노력하지 않는 이상 한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계속 높아질 것"이라며 "중국이 노력해도 2022년까지, 노력하지 않는다면 2050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좋아질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에서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다양하게 발표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한계가 있다. 그렇게 해서 줄일 수 있는 양이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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