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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조 후보자 딸, '스카이캐슬'에서 꿈꾸던 수시 입학 트리플 크라운"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 후보자의 딸은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꿈꾸던, 모든 학부모들이 바라마지 않던, 전 과정 수시 입학 트리플 크라운을 이뤘다"고 말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후보자 딸이 부산대 의전원에 들어간 것 자체를 두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어제 후보자가 시험을 다 보고 성적을 제출한 것으로 해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부산대 의전원 전형에 MEET 시험은 평가 대상에 없다. 학교에서는 아예 들여다보지도 않은 것이다. 이걸 가지고 시험을 봤다고 하는 것이다"며 "빵점이라도 상관없는 그런 시험이 시험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논문이 5년이 넘어 제출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5년 이내 자료를 요구하는 것은 박사 학위 과정"이라며 "국내 대학교 과정에는 자기소개서와 기타서류를 낼 수 있게 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김진태 의원은 조 후보자 딸의 고려대 학부 입학 과정도 문제 제기했다. 그는 "후보자 딸이 세계선도인재전형에 들어갔는데 자기소개서와 연구 실적 항목 자체가 없다고 했다"며 "자기소개서와 제출한 모든 서류를 종합 평가한다고 나와 있다.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조 후보자 딸은 고교·대학·의전원 입학 과정을 통틀어 제대로 된 시험을 본 적이 한번도 없다. 트리플 크라운"이라며 "학교에 낸 서류들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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