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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참사 부르는 화물차 사고…"졸음운전·과적 안해야 예방 가능 "

"첫째로 졸음운전을, 둘째로는 과적을 하지 말아야 사고가 안납니다."

지난해 한국도로공사가 선발한 모범 화물운전자 구자연씨(62)는 화물차 사고 예방법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33년 화물 운전 경력의 구자연씨는 29일 뉴스1과 만나 화물차 사고의 원인과 예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구씨는 특히 과적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을 철저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4.5t~5t의 화물차에 후륜 바퀴를 추가, 짐을 더 많이 싣게 되면 8t~10t까지 짐을 실을 수 있게 되지만 그만큼 사고가 날 위험도 커진다.

구씨는 "화물차 크기는 4.5t 차량인데 짐을 배로 싣다 보면 바퀴가 터지는 일이 많다"라며 "짐이 많다 보니 브레이크를 밟아도 제대로 서지 못한다"고 말했다.

화물차 운전자로서 유의해야할 점과 승용차 운전자가 조심할 점 등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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