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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블레이드&소울 파티서 '고양이와 함께 춤을'

가수 시크릿이 21일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 게임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앤소)의 2차파티에서 고양이 캐릭터와 함께 춤을 추는 특별한 무대를 가졌다.

고양이는 '블앤소'가 소울파티에서 공개한 여섯 번째 직업 '소환사'의 '소환수'다. 소환사는 생명체(소환수)를 소환해서 함께 원거리 공격을 하는 게임 속 직업을 말한다.

시크릿은 게임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스크린 속 소환수 고양이들과 함께 '샤이보이' 무대를 선보였다.

의상을 직접 디자인한 김형태 아트디렉터는 시크릿을 향해 "의상을 그리면서 '누가 입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을 때 시크릿이 정말 잘 어울릴 것이라 생각했다"며 "시크릿이 입은 걸 보니 굉장히 감동적이고 기쁘다"고 말했다.

무대를 마친 후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은 "너무 기분 좋았고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게임 캐릭터들이 샤이보이 춤을 뒤에서 같이 추면서 공연을 해서 더 재밌게 공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연을 펼친 고양이들에 대한 소감은 어떨까. 멤버 한선화는 "캐릭터를 만든 분이 멤버들의 특징을 잘 살려서 만든 것 같다"며 "제스처와 표정 등 세밀한 면까지 신경써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300여 명의 게임 마니아들 앞에서 공연한 적은 처음이었던 시크릿이었기에 무대 위에서의 모습은 다소 긴장된 듯 보였다.

멤버 징거는 "(다른 무대와) 다르다고 느꼈다"며 "항상 저희만 쳐다보는 시선을 느꼈는데 여기에 계신 분들은 다들 전광판을 보더라"며 생경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아, 이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더 열심히 춤 췄다"고 말했다.

끝으로 시크릿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시크릿이 초대돼 노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고마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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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 #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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