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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故 문빈에 쓴 편지 재조명... "내 죽음은 조금 미루기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27일 오후 배우 고 김새론이 생전 아스트로 문빈의 죽음을 추모하며 썼던 자필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편지는 배우 김새론이 생전 절친했던 문빈이 지난 2023년 4월 1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그 슬픔과 본인의 고통을 글로 새긴 것입니다.

당시 고 문빈은 향년 25세 일기로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김새론 또한 문빈과 마찬가지로 향년 25세 일기로 하늘의 별이 됐기에, 더욱 먹먹함을 자아내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김새론 #문빈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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