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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부터 감성팔이까지…박영선 발목잡는 민주당 엑스맨들 누구

4·7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권에 악재가 쏟아지고 있다. 여권의 인사들은 앞다퉈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위해 나서고 있지만, 도리어 박 후보의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1일 대국민 성명을 발표하고 "죄송하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파장은 더 커지는 모양새다.

앞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박원순이 정말 몹쓸 사람이었나"라며 박 전 시장을 옹호하는 발언을 잇따라 내놨다.

고민정 민주당 의원의 경우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에게 '피해호소인'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도록 주도, 논란 끝에 박영선 캠프에서 물러났지만 개인적인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 의원은 유세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나 쪽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올리며 야권으로부터 '최악의 감성팔이'라고 비판받고 있다.

이와 함께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전셋값 인상 논란으로 경질된 지 이틀 만안 31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까지 월세 인상 논란에 휘말리며 '내로남불'이란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박주민 의원은 1일 박영선 캠프에서 사퇴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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