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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다시 물대포 쏘는 서울 원하나"…오세훈 비서실장 향한 비난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다시 물대포가 뿌려지는 서울시를 원하나"라고 호소했다.

박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집중유세에서 "오세훈 시장,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광화문’과 ‘시청 앞 광장’ 무엇이 생각나는가"라고 물으며 "물대포다. 그 물대포를 맞으면서 우리가 민주주의를 지켰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어 "어제 토론회에서 또 하나의 거짓말이 탄생했다"며 비난을 이어갔다.

박 후보는 "오세훈 후보의 비서실장 강철원이라는 사람이 과거 '파이시티' 인허가 문제로 돈을 받아먹고 감옥에 다녀온 사람"이라며 "다시 비서실장으로 앉힌 이유에 대해 끝내 답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 후보는 '내가 시장 때의 일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지만 2007년 12월 12일 모 매체 보도를 통해 (당시 시장이던) 오 후보가 교통국장으로부터 파이시티 인허가와 관련된 보고를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선별적 기억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제대로 시장을 할 수 있느냐"고 말하며 "그래서 반드시 승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집중유세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40여 명이 지원에 나서며 선거 막판 총력전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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