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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는 이런 인재를 원한다…총장이 말하는 '카이스트형 인재'

"카이스트에 입학해서 제대로 못하는 애들이 있어요. 그 아이들은 선행학습을 해서 입학한 애들입니다."

이광형 카이스트 신임총장은 과도한 선행학습을 통해 카이스트에 입학하는 현상에 대해 "'무늬만 영재'를 골라내는 입시를 카이스트가 잘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0일 서울 카이스트 도곡캠퍼스에서 진행된 <뉴스1> 이백규 대표이사와의 대담에서 이 총장은 공부보다 '예술'과 '인문학'을 강조했다.

스스로 자기의식과 소명의식을 갖고 꿈을 찾으면 공부는 저절로 된다는 얘기다.

이 총장은 이 대표의 '일류가 되기 위해선 상식을 벗어나야 한다'는 말에 공감하며 "상식에서 벗어나려면 가끔 새로운 각도에서 봐야한다. 새로운 각도에서 보는 것을 도와주는 게 예술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인문학에 대해선 "이전에는 인문학을 크게 중요시 안 했다.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일류 대학을 만들려면 미래에 필요한 것을 지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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