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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언급한 이준석에 '원조 친노' 이광재 반응은?

최근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과정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이준석 후보가 자신의 인터뷰나 공개 석상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이에 '원조친노'로 꼽히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 분이 노무현의 정신을 무엇으로 보고 있을까요"라고 반문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 후보의 말에 동의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 중하나는 나라를 통합하는 것"이라며

이날 발간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에 대해선 "조국의 시간이 아니고 미래의 시간을 만들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조 전 장관은 국민 눈높이에는 맞지 않았다. 법률 (관련) 여부는 나중에 법원이 판단할 문제"라면서도 "조 전 장관에 대한 린치 수준의 수사를 (검찰이) 한 것이다. 검찰은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디지털 영토 선두주자가 되는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라며 우리나라의 디지털 영토 확장 방안으로 △해외 신기술 M&A △다국어 번역 지원 디지털 번역플랫폼 구축 △교육판 넷플릭스 등을 제안했다.

#이준석 #이광재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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