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VOD View

조수진 "저 눈 감아도 똑똑해 보이죠? 팍! 디비뿝시다!"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경상도 사투리를 쓰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호남 출신인 것도 강조했다.

조수진 후보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곳이 배출한 세 번째 대통령이지만 대단히 불행하게도 4년간 대한민국을 퇴행시켰다"며 "문재인 정권의 내로남불, 문주주의, 확, 마! 확실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말했다.

그는 "저는 호남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학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주부이고, 40대"라며 "이런 제가 1등 최고위원이 된다면 '국민의힘, 확 디비졌다! 일낸다' 하지 않겠나"고 했다.

그러면서 "확, 마! 확실하게 바꾸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수진 후보는 "이제는 부울경이 호남 사람 조수진, 1등 최고위원으로 만들고 키워서
정권교체도 하고, 국민 통합도 하자"며 "호남 출신 조수진이 부울경 발전시키자고 외치는데 누가 뭐라 하겠냐"고 말했다.

그는 "정권교체,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최전선, 최선두에 저를 세워달라"며 "팍 디비뿝시다"라고 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조 후보는 김오수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 김용민 민주당 의원이 자신에게 '눈을 크게 뜬다고 똑똑해 보이지 않는다'고 한 것을 언급하면서 "막말 해놓고도 사과 안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여러분, 어떻냐"며 "조수진, 눈 감아도 똑똑해 보이지 않냐"고 했다.

[저작권자© 뉴스1. 본 콘텐츠를 무단으로 이용, 제3자에게 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조수진 #합동연설회조수진 #조수진김용민 #조수진연설 #국민의힘최고위원

이런 일&저런 일

많이 본 영상

공유하기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