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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얼굴을 분양 받는다? 인터뷰하는데 얼굴이 바뀌어요 | '버추얼 휴먼' 루이 리 만든 오제욱 대표 인터뷰

영상 속에는 있지만 현실에 실재하지 않는 얼굴을 가진 가상의 인간이 있습니다. 바로 '버추얼 휴먼(Virtual Human)' 루이 리인데요.

루이 리를 제작한 디오비스튜디오 오제욱 대표는 뉴스1TV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계학습 기술이란 실존 인물의 이미지가 아닌 가상의 얼굴을 생성하는 것"이라며 "가상의 얼굴을 영상에 합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 딥페이크와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 대표는 루이에 관한 탄생 배경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면서도 "가상 얼굴이 악용될 수도 있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우려를 표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오 대표가 생각하는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00 하이라이트
01:10 '버추얼 휴먼' 루이 리 탄생 배경
02:14 이름 작명 비하인드 스토리
02:57 광고·방송에서도 섭외가 많은 편?
03:26 루이의 존재, 친구나 가족도 모르나?
03:41 타사와의 부캐 개발 협의도 진행되는지?
04:13 루이 팬덤은 있나?
04:29 앞으로 루이의 활동 계획
05:10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긴다는 비판에 관한 생각
06:11 (가상 얼굴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한다
06:35 가상얼굴분양센터, 아직 B2C 서비스 안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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