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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권도전, 개인적으로는 불행한 패가망신의 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일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총장 퇴임할 때만 해도 이런 생각(대선 출마)을 갖지 않았다"며 "개인적으로 보면 불행한 일이고 패가망신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초선의원 공부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는데요.

이 외에도 여성 할당제나 다주택자 규제 등과 같이 정책 현안에 대한 입장들도 밝혔습니다.

02:00 "국민의힘, 어머니와 같은 정당 돼야"
08:30 젠더갈등 및 페미니즘에 대한 윤석열 전 총장의 생각
10:10 다주택자 규제 방안에 대해(feat.문자 폭탄)
11:23 문재인 정부의 신도시 건설…"중요한건 대도시"
12:55 기본 소득 및 보편적 재난지원금에 대해
15:40 청와대 민정수석실 폐지 재차 강조
16:02 "대선 출마, 개인적으론 불행...패가망신하는 길"
18:55 국민의힘 대선후보로서

#윤석열 #페미니즘 #국민의힘 대선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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