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오마이스는 매서웠다...물바다 된 부산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정혜진 인턴기자 | 2021-08-24 20:30 송고
지난 23일 한반도 첫 상륙한 제 12호 태풍 ‘오마이스’
최대 200mm의 폭우를 동반한 채 남부지역을 관통하며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남겼다.
태풍 ‘오마이스’가 지나간 자리의 도로는 완전히 침수돼 물바다로 변하고 차량 수십 대가 고립 등 곳곳에서 피해 신고가 속출했다고 전했는데
그 긴박한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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