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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한과 체험하다가 할머니 '밀당'에 당한 사연

"고향 친지 어르신들께 인사드린다는 마음으로 내려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가 2박3일간의 충남 방문일정 마지막 장소로 6일 당진 백석올미영농조합을 찾았다.

김씨는 자신을 보기 위해 나온 지지자들에게 일일이 인사했다. 어르신들에게는 "제가 큰절을 올려야 하는데"라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이곳은 주민 80여 명이 함께 운영하는 마을공동체로 한과와 매실, 매실엑기스를 제조한다. 직원 평균 나이는 76세다.

직판장과 작업장을 둘러본 김씨는 “연세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으시지만 정정하시고 생기가 있으셔서 보기 좋았다”며 “제 나이 또래들도 새로운 일 하기 쉽지 않은데 용기를 가지고 활동하시는 것이 존경스럽다. 나중에 뭐라도 도움이 되는 일 하고 싶다”고 말했다.

4일 천안 방문 당시 눈시울을 붉힌 이유에 대해서는 “충청도가 제 고향이다. 내려오던 길에 어린 시절 방학 때마다 친지들 만나러 가던 기억이 났다. 할아버지, 할머니들 옛날 그 모습과 분위기가 떠올라서 순간적으로 울컥했다”고 답했다.

김씨는 작업장에서 한과 제작과정을 체험하며 할머니들과 즐겁게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이날 오후 방문 예정지인 서산 해미순교성지와 수덕사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김혜경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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