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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정치 시작' 이준석…갈등 봉합보단 싸워야하는 이유

"(이준석 대표 행보에서) 앞으로 여러 의원들이나 관계자들이 툭툭 튀어나올 텐데 그런 갈등들이 봉합되는 게 바람직한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고 봅니다."

집권 여당이 내홍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준석 대표가 본격적으로 자기 정치를 하겠다고 말한 가운데 임승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정진석 의원과의 갈등은 곧 끝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임 전 대변인은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의원·윤호중 전 공동비대위원장 사진을 찍고 '우리는 원팀이다'라고 얘기하는 게 정치적·여의도 문법에서의 '포용력'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그렇다고 박 전 위원장이나 민주당의 지도부를 표용력 있는 지도부로 표현하는가"라고 반문했는데요.

임승호 전 국민의힘 대변인을 만나 국민의힘의 내홍, 이준석 대표의 자기정치, 이준석 대표 체제 이후 등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임승호 #이준석 #최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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