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안철수 11년 애증의 스토리는 현재진행형?
(서울=뉴스1) 임승범 인턴기자 | 2022-06-14 21:49 송고
지난 2011년 새누리당 비대위원에 발탁되면서 정치권에 첫 발을 디뎠던 이준석
당시 이준석은 '리틀 안철수'라고 불리기도 했는데요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노원병 공천을 두고 벌어진 갈등으로
둘의 인연은 '껄끄러운 사이'가 되기도 했죠
현 당 대표 이준석과 차기 당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안철수의 당내외 정치 막전막후
현재 진행형인 두 사람의 갈등 스토리는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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