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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의 길' 가는 이재명…'네 번의 고비' 못 넘기면 정치생명 위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7일 당권 도전을 선언하면서 내건 명분은 “책임진다”는 것이었다.

이 의원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패배의 가장 큰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인정하면서 "새로운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으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책임지는 행동"이라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가려는 길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길과 비슷하다.

문 전 대통령은 초선 국회의원 시절이던 지난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패배한 후 2015년 민주당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됐고, 이듬해 민주당을 20대 총선 승리로 이끈 뒤 19대 대선에서 승리했다.

이 의원도 지난 대선후보 시절부터 유지해온 친명계 조직과 외곽 지지자들을 필두로 당권을 장악한 후 통합을 내세워 대권으로 가는 길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이 다시 대권에 도전하는 길에 당권은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다.

총선 공천권 등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당 대표라는 지위를 얻으면 친문계를 비롯해 자신에게 비판적인 당내 계파들을 관리하고, 폭넓은 지지기반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의원은 여러 차례의 고비를 넘어야만 계획대로 대권에 재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당대회 ‘압승’, ‘사법 리스크’ 극복, 2024년 총선 승리, '개딸'과의 결별 등 여러 산들이 이 의원 앞에 놓여있다.

이와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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