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출석현장...목소리 높인 김세의와 유튜버들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박혜성 기자 | 2022-09-14 14:14 송고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서울남부지방법원 출석길에서 두 번째 가처분 신청 사건 재판에 대해 "이번 당헌 개정안은 결국 소급된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고, 처분적 당헌 개정이라 법원에서 큰 고민 없이 판단할 것"이라고 승소를 자신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지지자들의 소란에도 웃으며 이 행동을 했는데요.
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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