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사태 총정리②] 테라 사태 뛰어넘는 후폭풍..."업계 이렇게 바뀐다"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최은지 인턴기자, 이슬 기자, 한병찬 기자 | 2022-11-21 08:00 송고
바이낸스와 함께 세계 최정상급 가상자산 거래량을 보이던 FTX가 무려 9일여 만에 파산 신청을 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일각에서는 FTX 사태를 두고 가상자산 내 제2의 리먼 사태, 엔론 사태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그만큼 FTX의 파산 신청이 가상 자산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올해 루나 테라 사태만으로도 시끄러웠던 가상자산 시장 안에서 또 다른 메가톤급 이슈가 터진 것인데요.
이 FTX 사태가 왜 일어나게 됐는지, 이 사태의 파장이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향후 가상자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말씀해주실 가상자산 업계의 전문가 원더프레임 김동환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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