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집값은 거품? 상권도 가로수길 전철 밟을까 [송승현의 손바닥부동산]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황보준엽 기자 | 2024-02-16 10:00 송고
성수동은 주택과 상가, 사무실 모두 각광받으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각에선 주택 가격이나 임대료에 거품이 꼈다는 시각도 있다. 뉴스1은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와 함께 성수동 부동산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다각도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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