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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진 ST 선점 경쟁, 어떤 변화의 바람 가져오나?

암호화폐의 시세와 다르게 가상자산 산업은 기존 금융권과의 개념을 좁혀가면서 계속해서 진화하는 모양새인데요.

하지만 아직 우리가 흔히 아는 제도권 금융과는 여전히 여러 차이점들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차이를 각각의 특성으로 받아들일 수는 있지만, 한 개의 사건이 터졌을 때 이를 정의하는 개념의 차이는 조금 더 좁힐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지난해 11월 발생했던 일명 위믹스 사태가 그러했죠. 유통량에 대한 정의부터 업계가 바라보는 시선이 달랐습니다.

이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 업계가 노력을 해야겠지만, 저희가 위믹스 사태로 배워야 할 점은 기존 금융권과 가상자산 산업의 개념 차이를 좁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쟁글의 이현우 대표님과 함께 기존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 산업에서 통용되는 언어들 중 개념 차이가 있는, 그래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00:00 인트로
01:35 오늘 다룰 내용
02:30 ST 핫이슈
04:03 금융위가 발표할 새로운 가이드라인?
06:35 조각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이 된다면 부작용은?
09:55 마무리

*쟁글 이더리움 애널리틱스: https://xangle.io/analytics/ETH/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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