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제일 낮은 직급 탁현민...100년 후를 보고 일했다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최은지 인턴기자 | 2023-02-14 18:32 송고
"처음에는 두근두근했죠. 그러고 이게 '너무 빈약하구나' '얘기가 없구나'"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청와대에 처음 들어갔을 때를 회상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그래서 곳곳에 숨겨져있던 공간을 공개하기도 하고 활용하기도 하면서 스토리텔링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밝혔는데요.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5년 간의 청와대 생활과 상사 문재인, 자신의 연출 지향점에 대해 속속 쏟아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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