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둔 문래동에 젊은이들 모인다...직주근접 고밀도 개발 [송승현의 손바닥부동산]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박혜성 기자, 황보준엽 기자 | 2023-08-30 10:37 송고
못 만드는 것이 없다는 별칭으로 유명한 동네. 50년 이상의 철공소 역사를 가진 문래동이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철공소 약 1300곳을 서울 외곽이나 수도권 인근으로 한꺼번에 이전하는 방식으로 도시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어서입니다.
뉴스1은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와 직접 문래동을 찾아 변화의 과정을 살펴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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