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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신동주 빈소에서 이틀 밤 함께...'화해 무드?'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회장이 (빈소에서) 나란히 앉아 있으니, 교감은 하시지 않겠냐"고 언급했다.

황 대표는 2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장례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하였고, 취재진이 물어본 몇 가지 질문에 대답했다.

황 대표는 '고인이 생전 남은 재산을 환원하겠다고 밝혔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저보단) 고인과 가족들이 생활을 더 많이 하셨다" "그 부분은 가족들끼리 의논해서 말씀드리지 않을까 싶다"고 대답했다.

이어 함께 상주로서 장례식장에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 코퍼레이션 회장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현재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회장은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중이다. 두 사람(신동빈·신동주) 사이의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황 대표는 "(빈소에서) 옆에 나란히 앉아 있었으니까 교감은 하지 않았겠나" "(그것이 화해 무드의 시작인지는) 제가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다"고 대답했다.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례는 4일 동안 롯데그룹장으로 치러지며, 오는 22일 오전 6시 발인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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