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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딛고 5년만에 1000억원짜리 스타트업..."창업 가장 위험한 건 이것" | 유창훈 센스톤 대표

31살,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 두고 나와 도전했던 첫 창업.

그에게 사전 계획이 없던 사업은 버거웠고, 결국 회사를 힘들게 정리했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실패 경험은 재창업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억대의 빚을진, 망한 회사의 대표인 나를 아무도 받아주지 않았다"며 "지금은 창업할 상황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조직에 다시 들어가기로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는데요.

실패를 성공의 어머니 삼아 다시 시작한 유창훈 센스톤 대표.
유 대표는 어떻게 1000억 스타트업의 CEO가 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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