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 내린다"... 밤하늘 수놓은 '역대급 별똥별'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문영광 기자 | 2020-12-14 18:15 송고 | 2020-12-14 18:48 최종수정
"역대급 별똥별을 봤다"는 목격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줄을 잇고 있습니다.
14일 서울과 경기, 경상도 등 전국적으로 "크고 밝은 별똥별을 봤다" "여태껏 본 별똥별 중 가장 밝게 빛났다"는 글들이 온라인을 달궜습니다.
이 별똥별은 쌍둥이자리 별똥별(유성우). 어젯밤 놓치신 분들을 위해 뉴스1이 준비했습니다. 밤하늘을 수놓은 별똥별 모음영상, 지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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