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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동영상]신기하네..쓰러질 듯 회전하는 토요타 콘셉트카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는 더 이상 가전업체만의 행사가 아니다. 아우디 토요타 등이 신차를 대거 전시하며 자동차업계에 모터쇼 이상으로 중요한 행사가 됐다. 토요타는 지난해 공개한 콘셉트카 i로드를 CES를 통해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i로드는 미래의 이동수단으로 개발한 전기차로 최고 속도 60km의 도심용 자동차다. 가정용 100V 전압으로 3시간이면 리튬이온 배터리를 완전충전할 수 잇다. 액티브 린 시스템이 적용돼 좌우 바퀴 높낮이가 달라지며 회전할 때 원심력을 제어한다. 한 개의 뒷바퀴는 조향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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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CES #토요타 #i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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