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TV 인터뷰] 트로트계 워너원 진해성 "트로트의 매력은…"
(서울=뉴스1) 송영성 기자 | 2018-01-11 08:58 송고
"저는 트로트를 사랑합니다."
트로트계의 '워너원' '왕자' '아로마' 등의 수식어가 따라붙는 가수 '진해성'이 뉴스1과 인터뷰에서 트로트에 대한 소신을 이렇게 밝혔다.
진해성은 "트로트 가사를 보면 아버지, 어머니께서 살아오신 배경과 환경을 상상할 수 있다"며 "구슬픈 멜로디와 어우러져 인생을 배울 수 있는 노래"라고 말했다.
트로트를 사랑하는 가수 진해성. 무술년 올해 그의 목표와 꿈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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