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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TV]"준비는 끝났다" 스켈레톤 윤성빈 금빛레이스 '자신'

"올림픽이라는 생각보다 월드컵 시합을 한번 더 하는 것 같아요."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24·강원도청)의 눈빛과 말투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지난 1월 31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타워콘도에서 열린 봅슬레이·스켈레톤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윤성빈은 "저는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스켈레톤은 1인용 썰매를 타고 코스를 달리는 종목이다. 윤성빈은 지난 2012년 처음 썰매를 잡고, 5년여만에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올해 FIBT 월드컵에서도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로 컨디션도 최고조다.

윤성빈은 "특히 하계훈련이 힘들었고(웃음)…지금까지 올림픽 준비에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차질없이 잘 준비해왔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용(40) 봅슬레이·스켈레톤대표팀 총감독은 "윤성빈은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선수"라며 "다만 장기간 세계최정상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와의 싸움과 연구를 하는 것이 필요해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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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평창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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