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털기]디스커버리 플리스 직접 입어보니…성능은 '굿', 가격은 '글쎄'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정지형 기자 | 2019-12-04 16:55 송고
롱패딩 강자 디스커버리가 이번엔 '뽀글이' 플리스로 시장 선점에 나섰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에 따르면 지난해 20억원에 불과했던 플리스 매출은 올해 25배 가량 뛰어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판매량으로 환산하면 약 30만 장이다.
다가올 한파를 생각하면 구매욕이 앞서지만 17만원~30만원의 가격대를 생각하면 망설여지기 마련. 제품에 대한 뉴스1 이승환·정혜민 기자의 솔직한 생각을 영상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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