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25억 번 개그맨 표영호 "주린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문영광 기자, 김동은 기자 | 2021-03-19 06:15 송고 | 2021-03-19 09:24 최종수정
뉴스1 <주부의 세계>
오늘의 주인공은 개그맨에서 소통전문가로 변신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표영호씨입니다.
약 10년 전 종잣돈 1천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15억원을 번 표영호.
자신감이 붙었던 표영호는 '이것'에 손을 댄 후 15억원을 단 몇달만에 150만원으로 만들어버립니다.
하지만 그 이후 '와신상담'한 그는 공부에 공부를 거듭해 25억원을 벌었다고 말하는데요.
주식계 '고인물'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경제와 증권시장에 대해 해박한 표영호가 '주린이'들을 위해 건넨 조언은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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