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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형들의 불꽃튀는 경쟁…'한우세트' 용진이형 vs '걸레질' 택진이형

2021 국내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막을 올린 가운데 팬심 사로잡기 위한 '형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NC다이노스 구단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SSG랜더스 구단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이야기다.

먼저 정용진 부회장. 'SSG랜더스'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열일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색 구단 유니폼 입은 본인의 뒷모습 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음성 기반 소셜미디어인 클럽하우스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SSG랜더스를 적극 알렸다. 지난 4일엔 인천 SSG랜더스필드를 방문, 팀 창단 후 첫 공식경기를 직관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용진이형 상(賞)'도 제정했다. 이 상은 구단 자체적으로 경기 최우수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특이한 점은 구단주가 직접 지정해 전달한다. 최정과 최주환이 '1호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택진이 형'으로 불리는 NC다이노스 구단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행보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택진 대표는 지난 5일 NC가 구단 유튜브 채널에 올린 '공룡들의 팬맞이 준비' 영상에 깜짝 출연했다.

김 대표는 영상 말미에 창원NC파크 관중석 테이블을 걸레질하는 다이노스 일원으로 등장, 자신을 보고 깜짝 놀라는 선수에게 익살맞은 표정을 지으며 팬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NC의 한국시리즈 1∼6차전 현장을 모두 찾아 응원하고, 6차전 승리가 확정되자 직접 집행검을 가져오며 우승 세리머니를 연출하는 등 선수들 향한 높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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