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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도박'이라던 안일권, 1시간만에 주식 계좌 튼 사연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김명섭 기자, 권혜정 기자, 황미현 기자  |  2021-04-17 08:00 송고   |  2021-04-19 15:2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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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싸움 서열 1위인 개그맨 안일권. 뉴스1 TV '주부의 세계'가 안일권씨를 만났습니다. 주식은 '도박'이라는 생각에 평소 쳐다도 보지 않았다는 안씨.

그런 그가 주린이가 될 것이냐, 말 것이냐 그 갈림길에 서 있다고 하는데요.

'주식은 투자인가, 투기인가?', 지금 들어가기에 시장은 너무 거품 아닌가?', '주식보다 예적금이 더 안전하지 않을까' 등 날카로운 질문을 마구잡이로 던진 그는 과연 길고 긴 상담(?) 끝에 과연 주린이로서의 길에 들어섰을까요?

뉴스1 '주부의 세계'에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00:00 오프닝
00:17 형이 왜 여기서 나와?
01:05 주식을 멀리했던 이유
02:12 주식, 투자인가? 투기인가?
03:00 바닥만 깔아줄 거 같은데?
04:31 바닥 깔아주는 게 아닌 이유!
04:56 충격적인 연령대별 수익률
05:58 좋은 얘기만 해주던데?
06:40 우량주에 넣으면 장땡이다?
07:44 주식공부, 어떻게 시작해?
08:07 펀드라는 좋은 상품이 있어요!
09:17 전민 추천, 주린이 투자방향!
10:11 일권이형, 주식 하실래요?

#일권아놀자 #주린이 #주식초보

glorymo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