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권 인사? 김오수...퇴근은 택시타고합니다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2021-05-03 19:45 송고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58·사법연수원 20기)이 문재인 정부 세번째 검찰총장으로 내정됐다.
김 후보자는 "힘든 시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는 이날 6시경 퇴근하면 기자들에게 짧게 지명소감을 밝힌 후 택시를 타고 퇴근 했다.
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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