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며 연100% 수익, 그는 1년에 딱 10일만 투자한다!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권혜정 기자 | 2021-05-06 11:02 송고
주식공부5일완성 저자인 박민수 작가는 28살에 여의도 증권유관기관 입사했지만 35살까지는 주식투자에서 손해만 보는 '주린이'였습니다.
하지만 끊임 없는 공부로 환골탈태한 박 작가는 7년 만에 8억 원의 수익을 내고, 이후로도 매년 100%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주식 고수가 됐는데요.
현재는 한 번 물면 놓지 않는다는 의미의 '샌드타이거샤크'라는 필명으로 여러 주식 방송에 출연해 지식과 입담을 뽐내고 있습니다.
박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것'만 알면 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자신했는데요.
특별히 요즘 눈여겨보고 있는 주식에 관해서도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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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이라이트
00:35 오프닝
00:59 샌드타이거샤크, 무슨 뜻?
01:42 35살까지 주린이였던 샌타샤
03:02 1년에 열흘만 투자하는 직장인
04:21 '이것'만 피하면 절대 잃지 않아
04:53 샌타샤's pick 1. ETF
05:39 샌타샤's pick 2. 고배당주
06:33 '종목추천'(투자는 본인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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