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지지 못한 "남은 약속 하나"…하늘의 별이 된 유상철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박혜성 기자 | 2021-06-08 18:22 송고 | 2021-06-08 19:14 최종수정
만 49년 7개월 20일, 전설의 시계가 멈췄다.
2002년 대한민국 축구의 영광을 이끌었던 유상철 전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이 영면했다.
대한민국 축구의 한 획을 그었던 그의 발자취와 빈소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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