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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양준우가 대변인 도전한 이유 "이준석 연설 듣고 반해서"

"이준석 대표의 대구 연설에 홀랑 넘어가서 좋아하게 됐다"

지난해 육군 중위로 전역하고 취업준비생 신분이던 그는 국민의힘 대변인은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에서 2위를 차지하며 순식간에 신분이 바뀌었다.

27살의 나이에 제1야당 대변인이 된 양준우 대변인 이야기다.

양 대변인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끄는 당 지도부에서 제1야당의 입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양 대변인은 9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4·7 재보궐선거에서 (당시 오세훈 후보) 유세차에 올라 연설했을 때는 '국민의힘이 좋아서 찍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하지만 이 대표의 대구 연설을 듣고 변화의 물결에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토론배틀에 참가 이유를 밝혔다.

대변인이 된 소감을 묻자 양 대변인은 "중압감에 눌려서 지냈다. 내가 잘못하면 다음 대선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 때문에 압박감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양 대변인은 최근 불거진 여성가족부 폐지와 관련한 질문에는 "여가부에 손대는 문제는 전부 젠더 갈등으로 해석하면 여가부 자체가 성역화된다"며 "정부 조직의 효율화 문제로 볼 때 가장 비효율적인 부처가 여가부라는 인식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답했다.

6개월 후에는 또다시 취업 전선으로 뛰어들어야 하는 양 대변인과의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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