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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나치" "쌍팔년도" 맹폭…윤석열 "고민할 가치도 없는 왜곡"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여권의 '120시간 노동관' 비판을 두고 "120시간씩 일하라는 얘기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윤 전 총장은 20일 대구 서문시장 상인들과의 간담회 후 가진 기자브리핑에서 "정치적으로 반대에 있는 분들이 마치 내가 '120시간씩 일하라''고 했다는 식으로 왜곡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일고의 가치도 없는 얘기"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19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 주에 52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을 두고 여권 인사들의 강도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대선캠프 대변인 논평을 통해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윤석열후보가 120시간 노동을 상상할 수 있을까? 사람이 주 120시간 일하면 죽는다"라고 밝혔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는 SNS를 통해 "일주일 내내 잠도 없이 5일을 꼬박 일해야 120시간이 된다. 아침 7시부터 일만 하다가, 밤 12시에 퇴근하는 생활을 7일 내내 계속한다 해도 119시간이다.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윤석열씨는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영배,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장경태 의원, 심상정 정의당 의원 등도 비판의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윤 전 총장은 "일의 종류에 따라서는 노사 합의에 의해 근로시간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근로조건에 대한 자기 결정권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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