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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폭풍질주' 세계가 깜짝 놀랐다…170m까지 줄곧 선두였는데

'한국 수영의 샛별' '수영 괴물' 황선우(18) 선수가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을 펼치며 7위를 기록했습니다.

황선우는 26일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26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8명 중 7위로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비록 메달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170m까지 줄곧 선두를 유지한 그의 올림픽 레이스에 세계가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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