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폭풍질주' 세계가 깜짝 놀랐다…170m까지 줄곧 선두였는데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정혜진 인턴기자 | 2021-07-27 20:29 송고 | 2021-07-27 22:06 최종수정
'한국 수영의 샛별' '수영 괴물' 황선우(18) 선수가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을 펼치며 7위를 기록했습니다.
황선우는 26일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26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8명 중 7위로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비록 메달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170m까지 줄곧 선두를 유지한 그의 올림픽 레이스에 세계가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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