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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뛰어보니 금메달도 가능하겠더라…자신감 불타올랐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육상의 새 역사를 쓴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패기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3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우상혁은 팬들과 기자들을 향해 '충성'이라 외친 후 "긴 여정의 종지부를 찍은 것 같아 편안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1일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35의 한국 신기록을 세운 우상혁은 "항상 높이뛰기를 재밌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분이 좋아야 높이도 잘 뛰어지고 몸에 그렇게 배어있다"며 "나는 잃을 게 없어서 즐겁게 뛰었다. 다른 경쟁자 친구들은 가진 것도 많고 세계 랭킹도 높은 선수들이었는데, 나는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상혁은 이번 올림픽에서 비록 4위에 그쳤으나 자신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우상혁은 "예전엔 동메달이 목표였는데, 뛰어보니 금메달도 가능하겠더라"며 "없었던 자신감이 불타올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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