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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도리도리 안 한 윤석열, 면접관 진중권의 '고발 사주' 질문에 어떻게 답했을까?

10일 서울 금천구 즐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시그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공개면접에서 진중권 전 교수는 윤석열 전 총장에게 "손준성 검사가 김웅 의원에게 고발장과 판결문을 넘긴 것은 사실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후보께서는 '손준성 검사와 김웅 의원 사이에 뭔가가 있었구나'라는 이 사실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뭐가 다른가. 과거에 민주당 사람들이 했던 것처럼 모든 것들을 문제가 나오면 정치 공세로 몰아서 빠져나가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하는데...

윤석열 전 총장은 진중권 전 교수의 질문에 어떻게 답했을까?

한편 이날 면접관들은 윤 전 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 외에도 도마 위에 오른 윤 전 총장의 언론관과 주 120시간 근무, 부정식품 등의 발언 논란도 지적했다. 사회를 맡은 신율 교수는 온라인으로 들어온 질문을 하면서 "'오늘은 도리도리 안 하시네요'가 질문이다"라고 했고 이에 윤 전 총장은 물론 면접관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오늘 윤 전 총장은 왜 도리도리를 안 했을까? 이날 윤석열 전 총장의 면접을 영상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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