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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만든 화이자, 인류도 살린다?...'일상회복' 부르는 팍스로비드의 모든 것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완전히 회복되는 것을 코로나 종식으로 본다면, 팍스로비드의 보급으로 종식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전세계가 잡히지 않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를 겪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의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게임체인저로 떠올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2일(현지시간)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 알약의 가정 내 사용을 최초로 승인한 가운데 효능과, 안전성, 부작용 등이 관심을 모은다.

이영호 UCLA 면역학 박사는 24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임상 시험 결과 3일 이내 이 약을 먹을 경우 89%정도 중증을 막을 수 있었다"며 "또 이 약을 먹었던 사람들 중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팍스로비드는 화이자가 개발한 알약 '니르마트렐비르(nirmatrelvir)'와 이미 시중에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 '리트로나비르'를 함께 복용하는 방식이다.

니르마트렐비르는 코로나바이러스가 감염자의 체내에서 복제되는 과정에서 복제 효소 작용을 차단하는 기능을, 리트로나비르는 니르마트렐비르의 체내 분해를 늦춰 효능을 높이는 기능을 각각 담당한다.

이 박사는 "팍스로비드를 '에이스 치료제'라는 무서운 단어를 넣어 공포감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출발점만 같을 뿐 가짜뉴스를 퍼뜨려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예상되는 부작용에 대해선 "리트로나비르라는 HIV치료제를 기반으로 생각하면 졸리거나 두통, 어지러움이 있을 수 있다"며 "화이자에 따르면 임상시험에서의 부작용은 대부분 가벼운 것들이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호 #화이자 #팍스로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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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이영호 #팍스로비드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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