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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눈 오자 세상 신난 아기판다(panda)…귀욤뽀짝 반응모음zip

(서울=뉴스1) 정수영  |  2022-01-05 17:08 송고   |  2022-01-08 15:2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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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를 중심으로 미국 동부에 새해 초부터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하얀 눈밭을 데굴데굴 구르고, 눈 위에서 미끄럼틀을 타는 자이언트 판다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미국 스미소니언 국립동물원은 지난 4일(현지시간)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눈 속에서 장난치는 아기 판다 샤오치지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샤오치지는 2020년 8월에 태어나 올해로 2살이 된 자이언트 판다입니다.

새해 첫눈을 맞는 '귀요미' 아기 판다의 반응모음,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아기판다 #자이언트판다 #panda

j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