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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좋아했을 뿐인데"…평범한 주부 조회한 공수처

공수처가 정치인, 기자, 민간인 등 다수를 대상으로 통신자료 조회를 진행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윤석열 팬카페와 한동훈 팬카페에 가입한 회원의 통신기록까지 조회한 사실이 확인됐다.

통신자료 조회는 통신사 전화번호 소유자의 이름·주민등록번호·주소 등의 인적사항을 조회하는 것으로 법원의 허가가 따로 필요하지 않다.

공수처의 조회 사실을 알게 된 윤석열 팬카페 회원 김모씨는 10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어이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고3 되는 아이 엄마고 단순히 응원차 두 분(윤석열, 한동훈)의 팬카페에 가입했었던 것"이라며 "쓴 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활동도 많이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통신자료 조회 기록을 열어봤는데 너무 깜짝 놀랐다"며 "나같이 직업도 있는 아줌마를 공수처가 조사할 일이 무엇이 있다고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는지 모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씨가 가입되어있는 한동훈 검사장 팬카페의 운영자인 최모씨는 "(회원들이)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굉장히 걱정들을 많이 하고 있다"며 "정보 공개 청구를 꼭 받아 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네이버 카페라는 건 말 그대로 친목 동호회다. 민간인들이 운영하는 것"이라며 "지금 공수처에서 수사하고 있는 사항들이 대부분 고발 사주 관련 수사인데 그게 민간인하고 어떤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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